육아휴직 중 상환유예 vs 대환 vs 유지, 뭐가 유리? (2026) | 베베플랜
상환유예는 육아휴직 중 월 부담을 0원~이자만으로 줄여주지만, 유예 기간 이자가 원금에 가산되어 총 이자가 증가합니다.
대환(신생아 특례대출 등)은 금리 자체를 낮추므로 장기적으로 유리하지만, 육아휴직 중 소득 인정이 안 되면 심사 통과가 어렵습니다.
잔여 대출 3억, 금리 4% 기준 12개월 상환유예 시 추가 이자 약 240만원, 특례대출 대환(2.4%) 성공 시 연 이자 절감 약 480만원입니다.
상세 분석
육아휴직에 들어가면 월 소득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면서 대출 상환이 가장 큰 부담이 됩니다. 이때 선택지는 크게 3가지: ①상환유예 ②대환 ③현행 유지입니다. 각각 장단점이 뚜렷해서 "정답"은 없고, 본인의 대출 조건과 현금흐름에 따라 달라집니다.
상환유예는 은행에 신청하면 원금 상환을 최대 12개월 미뤄주는 제도입니다. 이자만 납부하거나 이자까지 유예할 수 있습니다. 단, 유예 기간 이자가 원금에 가산(거치 이자)되므로 총 상환액이 늘어납니다.
대환은 기존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(신생아 특례대출 등)로 갈아타는 방법입니다. 금리 차이가 클수록 유리하지만, 육아휴직 중에는 소득이 줄어 DSR 심사를 통과하기 어렵습니다. 복직 후 대환을 계획하되, 그 전까지는 상환유예로 버티는 "2단계 전략"이 현실적입니다.
⚠ 실제 금액은 개인 조건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
아래 수치는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입니다. 정확한 계산은 시뮬레이터에서 내 조건을 입력하여 확인하세요.
3가지 선택지 비교 (주담대 3억, 금리 4%, 12개월 기준)
| 항목 | 현행 유지 | 상환유예(이자만) | 대환(특례 2.4%) |
|---|---|---|---|
| 월 납부액 | 143만원 | 100만원 | 117만원 |
| 12개월 납부 합계 | 1,716만원 | 1,200만원 | 1,404만원 |
| 12개월 이자 총액 | 1,176만원 | 1,200만원 | 708만원 |
| 원금 감소 | 540만원 | 0원 | 696만원 |
| 신용 영향 | 없음 | 거의 없음 | 없음 |
| 조건 | - | 은행 신청 | DSR 통과 필요 |
2단계 전략: 육휴 중 유예 → 복직 후 대환
| 기간 | 전략 | 월 납부 | 비고 |
|---|---|---|---|
| 1~12개월 (육휴) | 상환유예(이자만) | 100만원 | 월 43만원 절감 |
| 13개월~ (복직) | 특례대출 대환 | 117만원 | 금리 4%→2.4% |
| 13개월~ (복직) | 기존 유지 | 143만원 | 대환 실패 시 |
사례: 주담대 3억(금리 4%), 12개월 육아휴직
연봉 6,000만원 직장인이 주담대 3억(금리 4%, 30년 원리금균등)을 갖고 12개월 육아휴직에 들어갑니다. 현행 월 상환액 약 143만원. [유지] 12개월 × 143만원 = 1,716만원 납부. 육휴 급여로 감당 가능하지만 생활비 여유 없음. [상환유예(이자만)] 12개월 × 이자 100만원 = 1,200만원 납부. 월 43만원 절감, 12개월 합 516만원 여유 확보. 단 원금 미상환으로 만기 6개월 연장. [대환] 복직 후 신생아 특례(2.4%)로 대환 성공 시 월 상환 약 117만원으로 감소. 연 312만원 절감. 육휴 중에는 상환유예, 복직 후 대환이 최적 루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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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묻는 질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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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산 기준 안내
주담대 원리금균등 상환 기준. 상환유예 조건은 은행별로 상이(최대 12개월, 이자만 납부 또는 이자+원금 모두 유예). 신생아 특례대출 금리는 2026년 소득구간별 기준금리 적용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