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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아휴직 중 주담대 — 상환유예 vs 유지 비교 (추가이자 계산)

주택담보대출 3억원(금리 4.5%, 30년 원리금균등) 기준, 월 상환액은 약 152만원입니다. 육아휴직으로 소득이 160만원(상한)까지 떨어지면 상환만으로 소득 대부분이 사라집니다.

상환유예를 신청하면 12개월간 원금 상환을 멈추고 이자(월 약 112만원)만 납부합니다. 유예 기간 동안 원금이 줄지 않아 총이자가 약 690만원 늘어나는 대가를 치릅니다.

유예 vs 유지는 단순 손해 비교가 아니라, 육아휴직 중 현금흐름 생존 문제입니다. 월 40만원 차이가 12개월이면 480만원의 현금 여유를 만들어 생활비 적자를 막을 수 있습니다.

유예 종료 후에는 남은 기간에 원금이 재배분되어 월 상환액이 소폭 상승합니다. 복직 후 소득이 정상화되면 일부 중도상환으로 추가이자 부담을 줄이는 전략이 효과적입니다.

상세 분석

상환유예는 원금 상환만 멈추는 것이지 이자는 계속 발생합니다. 3억원 × 4.5% ÷ 12 = 월 약 112만원의 이자가 유예 기간에도 납부됩니다. 정상 유지 시 월 152만원을 내면 이 중 약 40만원이 원금 상환분이므로, 유예 시 매달 40만원을 덜 내는 셈입니다.

12개월 유예로 인한 추가이자는 단순 계산 시 약 690만원입니다. 원금이 12개월간 줄지 않아, 유지했을 때 대비 남은 기간(29년)에 걸쳐 이자가 더 붙기 때문입니다. 다만 복직 후 연간 500만원씩 중도상환하면 추가이자를 300만원 이내로 줄일 수 있습니다.

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도 중요합니다. 은행에 정식으로 상환유예를 신청·승인받으면 연체로 기록되지 않습니다. 반면 유예 없이 상환을 못 하면 연체가 발생해 신용점수가 하락하므로, 부담이 된다면 유예가 오히려 안전한 선택입니다.

⚠ 실제 금액은 개인 조건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

아래 수치는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입니다. 정확한 계산은 시뮬레이터에서 내 조건을 입력하여 확인하세요.

내 조건으로 유예 vs 유지 시뮬레이션 →

상환유예 vs 정상유지 총이자 비교 (대출 3억, 금리 4.5%, 30년 원리금균등)

항목상환유예 12개월정상 유지
유예 기간 월 납부액약 112만원(이자만)약 152만원(원리금)
유예 기간 12개월 총 납부약 1,344만원약 1,824만원
유예 기간 현금 절감약 480만원-
대출 총이자(30년)약 2억 4,470만원약 2억 3,780만원
추가이자 부담약 690만원기준
유예 후 월 상환액약 155만원(소폭 상승)약 152만원(변동 없음)

상환유예 vs 유지 비교

항목상환유예 12개월정상 유지
월 납부액(유예 중)약 112만원약 152만원
12개월 현금 절감480만원-
총이자 증가분+약 690만원기준
신용등급 영향정식 승인 시 없음없음
유예 후 월 상환액약 155만원152만원
적합한 경우현금흐름 부족 시여유자금 있을 시

사례: 서울 아파트 주담대 3억, 통상임금 400만원 맞벌이 남편

서울 아파트(시세 6억)에 주담대 3억원(금리 4.5%, 30년)을 갚고 있는 36세 남편이 육아휴직 12개월을 신청합니다. 월 상환액 152만원에 생활비 200만원, 합계 352만원이 필요하지만 육아휴직 급여는 7개월차부터 160만원(상한)입니다. 아내 소득 300만원을 합산해도 월 108만원 적자입니다. 상환유예를 신청하면 월 납부가 112만원으로 줄어 아내 소득과 합산 시 월 -12만원으로 적자를 거의 해소할 수 있습니다. 복직 후 2년간 매년 300만원씩 중도상환하면 추가이자를 약 400만원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.

정확한 계산은 시뮬레이터에서 확인하세요

급여·대출·생활비를 모두 입력하면 월별 현금흐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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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묻는 질문

계산 기준 안내

2026년 2월 기준, 주택담보대출 금리 4.5%(고정금리 가정), 30년 원리금균등상환 기준 산출. 실제 금리와 상환 조건은 금융기관별로 다르며, 상환유예 조건도 은행별 내규에 따라 상이합니다.